[브랜드 역사] '좋은 사람들'의 브랜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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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의시장을 개조한 (주)좋은 사람들의 영욕의 역사 은 대한민국의 속옷, 란제리 제조 회사이다. 의 속옷 브랜드로 섹시쿠키, 제임스딘, 보디가드, 퍼스트올로, 돈앤돈스, YES 등이 있다. ‘’은 1993년 5월에 법인을 설립해 1994년 4월 ‘제임스딘’을 출시했다. 1995년 5월에는 ‘보디가드’를 출시하고, 1999년 8월 주식회사로 법인을 변경한 후 사명을 ‘(주)’로 변경했다. 2003년 5월 본사를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로 옮기며 본격적인 성장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2009년 5월 ‘’의 현 새 CI 선포하고 2013년 5월에는 ‘동교캠퍼스’를 오픈ㅇ 하였다. 2013년 7월 ‘베비라’ 상표권을 인수한 후 2018년 3월 조민 대표이사 취임에 이어 2022년 10월에 최대주주를 ‘CREDIT SUISSE A에서 ‘주식회사 우리인터텍스 외 2인’으로 변경했다. 2023년 1월 이성현 대표이사 취임에 이어 2023년 8월 김관승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2023년 ‘(주)’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하였다.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보디가드, 제임스딘, 라바이스바디웨어, 예스, 섹시쿠키 등의 브랜드 제품을 전국 매장에서 ‘30년 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아울러 창사 30주년에 맞춰 자사몰 리뉴얼과 5월 중 강남역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3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갖고, 단합된 모습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갈 것이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패션언더웨어 제품들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은 2022년 기업 회생방식 과정에서 우리인터텍스에 인수되면서, 단기간에 회생을 종결하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부진했던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를 바련하게도하였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온라인과 마케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난해인 2023년에 이어 2024년 올해 1분기에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024년 1분기 매출은 약 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35.4% 상승한 7.1억원으로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이커머스 및 마트 등으로의 성공적인 유통채널 확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매출 및 영업이익 상승의 주요 동력이 되었다. 특히 이커머스 부문은 전년대비 2배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신규 론칭 브랜드 ‘츄츄안나’ 역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회사는 향후 지속 할 수 있는 성장을 위해 연내 보디가드 리브랜딩 및 신규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는 “은 지난해 6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에서 주식매매 거래재개를 위한 개선기간을 1년 부여받았으며, 거래재개를 위한 경영개선 활동을 꾸준하게 실행하고 있다. 현재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효과적인 영업전략 실행으로, 거래재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이어 “의 경영진은 이번 분기의 성과에 대해 만족스러움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고객들께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혁신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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