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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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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6-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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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25일 속초 여행을 갔다! 멤버는 김성은 김호서 박현의 이고은 이름만 나열해도 몬가 뇌 빠지는 기분

~ 여행 계획 세우기 ~ 근데 나는 시험 기간이었고... 고은이는... 뭐 했더라 쨌든 바뻐서 호서현의 버스 탐 협력자들 굿굿 미안하고 고마웠어 (´`ʃƪ) (아니근데나도진짜시험끝나면참여할라했는데너네행동력너무좋아가지고이미끝근데난진짜다좋아서오히려고맙긴했ㅎㅎㅎ) 역시 여행은 행동력 있는 친구가 있어야 해

터미널 집합~~~ 열심히 고데기 하고 갔는데 만나자마자 하는 말 : 해그리드같애 ... 그래서 묶어버렸다

자고 일어나니 속초^^ 여행 갈 땐 역시 Departure! departure!

ㅎㅎㅎ 완전 신나는 모험 떠나는 기분

속초 도착~ 했으니 점심 먹기 원래 첫날 점심으로 초밥을 먹기로 했는데 초밥집이 휴무라서 마지막 날 점심이랑 크로스했다 ㅎㅎㅎ

칼국수 먹다가 칼국수에 목도리 빠뜨렸다 별로 춥지도 않은데 괜히 짐만 되는 것 같고... 목도리 갖다 버리고 싶었다

짐 맡기러 숙소 가는 중 ㅎㅎ 다들 캐리어를 가져왔더라고 나도 하고 싶었다

카페 가기 전에 바다에서 한 컷 ^^ 엄마한테 보냈는데 엄마가 계쏙 현이 이뿌다고만함

증거자료

뭔가 웃김 그냥...

chill따컷

바다너머에있는건적이다모든것이아버지의기억에서봤던대로야그럼저너머의적들을전부죽여버리면우리는자유로워질수있을까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 *^_^* 점프하는데 김호서가 우리 눌름!!! 다들 이상하게 나왔는데 이고은이 진짜 너무 웃기게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진 볼 때마다 웃음

카페 가기 전에 한 번 깝싸기

사진만 백장 찍고 재밌었다 이제 대충 세시 됐으니까 체크인하러 가볼꺘??? ~숙소로 고고고~ 그런데 이고은이 우리를 버리고 구름과자를 먹으러 가는 것임!!!

(철커덕똑똑똑) 유튜브: 누구세요
고은: 열어주세요 (<—???) 유튜브: 누구세요(
22) 고은: 아. 아, 죄송합니다… 이러고 전화함 하ㅠㅠㅠㅠㅜ

잠시 휴식 ㅎㅎ

나가기 전에 머리단장 사실 지금 여행 갔다 온 지 한 달 지나서 이거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나서 그냥 여기에 껴놨어 ~!!! ( ͡° ͜ʖ ͡°)

~저녁 바베큐 재료 사러 이마트로 고고고~ (날라가는 사람 잇음)

대형마트 쇼핑 정말 신나고 설레는 것 (๑ᴖᴖ
๑) 근데 호서 핏이 너무 완벽한 칠가이임

꺆 자잘한 거 빼고 박스에 넣고 오는데 진짜 엄청엄청엄청 무거웠다 호서랑 고은이가 들고 와줌 ~이제 진짜 바베큐 하러 고고고~

바베큐장 내려왔는데 생각보다 엄.청 추웠다 그래서 그런지 그 넓은 바베큐장에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전세 낸 거야 ༼ つ _ ༽つ < 덜덜덜덜덜...) 근데 문제는 바베큐장에 집게랑 가위가 없었다!!! 핫핫핫... 그래서 호띠가 손으로 굽고 있는 사진이다 다행히 숙소 방에는 집게&가위가 있어서 방에서 마늘 손질하고 있던 고은이가 가져왔다 ㅎㅎ

닭꼬치도 사 오길 잘했다 굿굿 ԅ(¯﹃¯ԅ) 날씨가 진~짜 추웠는데 삼겹살이 진~~~짜 엄청 맛있었당 넷이서 추워가지고 숯불에 손 가져다 대고,,, 먹는 내내 일어서서 서성서성 거리면서 먹었다 ㅋㅋㅋ 어느새 옆에 까만 뚱땡이 고양이도 와서 같이 서성댔다 밥도 점점 차가워졌는데 그래도 짱 맛!!! 생각해 보니까 좀 따뜻했으면 그렇게까지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 ㅎㅎ 낭만의 맛이었던 것... ~추우니까 후딱 방으로 고고고!!!~

<<로비로 마라탕 가지러 가기 가위바위보 심리전>> 호서가 가지러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하지만 이 순간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지… ((이 사건을 아는 현호성: 너무무서워나는그것이무엇인지모릅니다

한 달 동안 금주 후 첫 음주에 신난 고은이 즐겨둬...

먹을 거 사러 편의점 가기 ㅎㅎㅎ 이때 누군가가 이고은 을 말렸어야 했다...

한 달 만의 알콜 + 편의점 앞에서 흡연의 영향으로 숙소에 돌아와서 3분마다 변기를 끌어안던 그녀는 결국 가버렸습니다

살아있을 때의 사진 ㅠㅠㅠㅠㅠㅠ

이번 여행 가서 황정민 술톤 우정여행 느낌으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집에 있는 디카를 가져갔다

디카로 찍은 사진들이 괜찮게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 ㅎㅎㅎ

사망한 분위기 그렇게 성은 현의 호서는 조금 더 놀다가

......우리도 잘까? -현호성-

-1일차 끝- *: .。. o(≧≦)o .。.:* 2일차 레츠고-!!!

모자이크로는 도저히 안 가려지는 못생김 ㅁㅊ!!! 11시 반이 되어서야 일어나 초코우유를 먹었다

나 혼자 나갈 준비가 30분 만에 끝나고 다들 두 시간 동안 단장을 했다 정말 심심했다 내가 심심해 보였는지 애들이 노래 틀라 그래서 데모손난쟈다메틀었다가 다구리 맞았다 [바케모노가타리 OP 자막화] 연애 서큘레이션

그래서 레몬트리 틀었다ㅗ

아바이 순대 먹으러 출발~~~

우리가 가려는 식당 바로 옆 식당에서 호객행위를 하셨다,,, 그치만 이미 우리는 식당을 정했기 때문에... 거절! 뭔가 죄송해서 안 들키게 골목으로 숨어 들어가서 입장했다 재밌었다

(국밥 사진 어디 갔지) 모듬순대랑 순대국밥 하나씩 시켜서 먹었다 배가 안 고픈 상태에서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나는 아바이 순대보다 오징어순대가 더 맛있었다 식사가 끝난 후... 다들 이빨에 들깨가루 파티 열려서 이쑤시는 타임 가졌다

금강대교 밑에서 건전한 아폴로 타임 가진 후 속초 시장으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저 물만 건널 수 있으면 바로 시장인데 택시 타면 삥~ 돌아가야 했다 헤엄쳐서 갈까 어쩔까 하다가 갯배 발견!!! 럭키비키(*^_^*)

갯배 타고 건너와서 속초 시장으로 고고!!!

사진만 보면 춘천에서 찍은 것 같지만 속초이다 언제나처럼 망했지만 좀 귀여운 사진 찍기

포토이즘에 에이스 모자가 있길래 혼자 사진 찍는데 갑자기 다들 모여서 조금 부끄러웠다 (찐따민망;;ㅎㅎ)

너무 추워서였는지(갑자기 카페 왜 갔는지 기억 안 남) 아무 카페나 들어갔다 근데 카페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 비 내리는 커피 정류장? 이런 느낌이었다... ㅎㅎ 여기 오기 전에 외관이 느낌 좋은 카페가 있길래 "와 되게 깔끔하다 새로 지은 것 같애~" 이러면서 들어갔는데 아직 내부 공사 중인 오픈도 안 한 곳이었다 ㅜㅜ 심지어 아무도 안 계셨다 무단침입 ㅠㅠ

닭강정이랑 호서가 사준(^人^) 회를 들고 숙소 귀환

환복 후 찰-칵

생각해 봤는데 얘네랑 여행이든 그냥 놀든... 하면 항상 배가 고팠던 적이 없다

쉬지 않고 처먹으니까 -김성은-

매운탕도 끓여먹었다 이번 여행에서 알게 된 것: 박현의는 쯔양만큼 먹는다

헤헤 편의점 또 가~!!!

그런데!!! 밖에 비가 오고 있었다 우리는 호서가 챙겨온 우산 하나밖에 없었다 결국 호서랑 고은이가 편의점 가고 나랑 현의는 로비에서 기다렸당 ( •̀ ω •́ )

너네가 황정민이라서 좋다 ㅎㅎㅎ

이거 뭔가 기괴한데 귀여움

그래서 따라 했다

이고은 머리 어디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 뺏기 1초 전

뭐 해 ㅠㅠㅠㅠㅠ(그치만 맘에 드는 사진이다)

딱딱한 방바닥에 앉아서 7-8시간을 떠들었다(다음 날 엉덩이 아플 정도로) 그만큼 별별 얘기 다 했는데 마지막에 무서운 얘기 하고 다 같이 겁먹었다 나 혼자 개쫄보가 아니어서 너무 좋았다

슬슬 정리하는 우리와 꿋꿋하게 계속 먹는 이고은

자지 말자는 이고은을 겨우 침대에 눕혔는데 갑자기 막 웃어서 같이 웃다가 죽을 뻔했다 별로 웃긴 것도 없었던 것 같은데 저 때는 진짜 그냥 웃겼다 현의랑 고은이가 계속 자지 말자고 해서 "너 안 졸려???" 그랬더니 이고은이 자기는 하나도 안 졸리다는 것이다 그런데 호서의 어시스트로 불 다 꺼버렸더니 이고은이 무슨 10분도 안 돼서 내 귓가에서 "새근새근......*: .。. o .。.:*" 꿈나라에 간 것이다 나는 억울했다... 내가 잘라하면 막 왁!!!!!!!! 이랬으면서 자기는 눈 감자마자 잠드는 것이다 나는 잠에 들려면 한 시간 걸리는데!!! 너무도 억울한 것이다 심지어 호서가 유튜브로 뭔 속초 괴담 틀어놓고 잠들어가지고 악몽 꿀 것 같았 지 만 개꿀잠 잤다! -2일차 끝- 3일차 레츠고-!!!

여행할 때는 항상 시간이 너무 빠르게 느껴진다 벌써 마지막 날 아침이라니 오늘 집에 간다니!!! 체크아웃하고 나왔는데 방에 아이스크림을 두고 왔다... ((다시 가져와서 아이스크림 먹는 중)) 난 못 먹겠다고 하니까 고은이가 두 갠가 세 갠가 먹었다

점심으로 회전 초밥집을 갔다 회전 초밥은 왠지 모르게 넘 설렌다 ㅎㅎ 연어초밥 제일 많이 먹었는데 짱맛!!!있었다 여기서도 호서랑 현의가 개많이 먹었다 원래 이고은이 제일 잘 먹는데... 놀라웠다(이 때 고은이 폼 좀 죽었었다)

밥 먹고 나왔더니 싸래기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예뻤다 그래서 사진 찍은 건데 하나도 안나왔넼ㅋㅋㅋㅋ

~카페 가는 길~

코딱지 확인하는 거 아님 하 공주 릴스 찍는데 방해하기

춘천 간다!!! 속초야 안녕... 바다에는 한 10분만 있었지만 바다도 보고 넘 좋고 즐겁고 신나고 행복했어... 버스에서 오면서 진짜 개꿀잠 잤다 ㅎㅎㅎ

마법소녀같이 서 있는 김호서

친구들은 끝까지 다 같이 짬뽕 먹고 헤어진다는데 엄마가 집에서 소고기를 먹는다는 것이다(사실 이미 지쳐서 집 가고싶었다) 그래서 배신하고 혼자 집에 갔다 근데 소고기를 안 먹는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소고기도 못 먹고 그냥 배신때린 사람

집 오자마자 씻고 밥 먹고 새로 산!!! <<>>로 디카 사진을 노트북으로 옮겼다 사진들이 다 마음에 들어서 행복하다 ㅎㅎㅎ 난 여행은 정말 큰~~~맘 먹어야지 갈 수 있는데 든든한(^^?) 친구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추억이 생겼다 어케 끝내지 속초 여행기 The end... (*°°*)つ Bye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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